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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 2차 범죄피해 우려자 <안심 예찰단> 협약 및 발대식 개최
  • 등록일  :  0000.00.00 조회수  :  2,405 첨부파일  :  1515650340@@2.jpg 1515650340@@ADD_FILE1tcvc_notice.jpg 1515650340@@ADD_FILE2tcvc_notice.jpg 1515650340@@ADD_FILE3tcvc_notice.jpg
  • 2018.1.10(수) 11:00-12:00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지청장 노정환) 대 회의실에서는 통영지청과 사) 통영.거제.고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  욱)이  ADT 캡스
    영남본부 통영지사(지사장 빈재옥)의  관련 인사 20여명이 참석하여서  2차 범죄피해 우려자에 대한 주거지 주변의 예찰활동과 긴급 구조가 필요한 경우에는 긴급 출동을 하여서 피해우려 가정을 보호하게 되는 <안심 예찰단> 결성 협약식과 병행하여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의 <안심 예찰단>의 활동 범위는 통영.거제.고성 관할 지역 내의 범죄 피해자 지원 대상자 중에서  2차 범죄피해(가해자로부터의 보복,협박)우려자에 대하여 월 2회 이상의 주거지 주변을 예찰 하여야 하고, 피해자 가정에서의 긴급 상황 발생때에는  긴급 출동하여 피해자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목표를 두고, 활동을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업무 협약을 하였으며, 협약일에도 예찰을 신청하여 주신 범죄피해 우려자 5가정에 대하여  주거지 주변 100m 반경을 예찰함으로써, 2차 범죄피해 우려자를 안심하게 하는 시범 예찰 활동을 전개하였다.